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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권효중 기자 2021.05.13 07:55:43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명성티엔에스(257370)는 우희창씨 외 2명이 지난 6일 주주명부 열람 및 등사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관할법원은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이며, 회사 측은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