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성문재 기자
2016.01.07 07:07:44
[라스베이거스(미국)=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기아차(000270)는 6일(현지시간)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6에서 자율주행 기술들을 바탕으로 가까운 미래에 실제 우리가 마주하게 될 운전 모습을 반영한 ‘노보(NOVO)’ 콘셉트카를 전시했다.
지난해 서울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준중형 스포츠백 콘셉트카 ‘노보(NOVO)’는다양한 자율주행 기능과 IT 융합 기술을 적용해 △고도의 자율주행 △커넥티비티(Connectivity) △스마트 IT 기능을 갖춘 미래 지향적 콘셉트카로 재탄생했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