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전설리 기자
2010.02.21 11:26:27
칸스톤 등 프리미엄 인테리어 자재 전시
[이데일리 전설리 기자] 한화L&C는 20일~24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건축자재 전시회 `2010 경향하우징·하우징브랜드 페어`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251㎡(약 76평) 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한 한화L&C는 최근 TV CF를 통해 선보인 프리미엄 인테리어 스톤 `칸스톤`을 비롯해 인조 대리석 `하넥스`, 바닥 마감재 `미라톤` 등을 전시했다.
22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주방 디자인 트렌드와 인테리어 스톤 산업의 흐름, 칸스톤 신제품 개발 전략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 행사 기간 중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전속 모델 김희선 팬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