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안혜신 기자
2026.02.06 03:07:30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헬스케어 서비스 및 제품 업체인 카디널헬스(CAH)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실적도 좋았지만 연간 전망치가 상향 조정되면서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5일(현지시간) 오후 1시2분 현재 카디널헬스는 전 거래일 대비 9.01%(18.65달러) 상승한 225.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카디널헬스의 2026회계연도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63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2.36달러를 웃돌았다.
같은 기간 매출은 656억3000만달러로 역시 시장 전망치였던 641억4000만달러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연간 실적 전망치도 높여잡았다. 카디널헬스는 2026회계연도 조정 EPS 전망치로 10.15~10.35달러를 제시했는데 이는 기존에 제시했던 최소 10달러라는 전망치에서 상향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