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아름다움을 담은 클럽메드 허니문"

by정태선 기자
2012.08.04 10:00:00

한달전 예약시, 리조트 최대 50% 할인

클럽메드 코리아 몰디브 카니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클럽메드가 결혼을 앞둔 허니무너들을 위해 특별한 허니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클럽메드 몰디브 카니 리조트는 클럽메드의 허니문 리조트들 중에서도 최근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MBC ‘우리 결혼 했어요’ 닉쿤 & 빅토리아 커플의 신혼여행지로도 소개된 바 있다. 카니 리조트로 인도양 위에 떠있는 73개의 라군 스위트는 맑고 투명한 바다를 객실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으며, 객실 테라스에서 곧바로 바닷속으로 들어갈 수 있어 바로 스노클링을 즐길 수도 있다.



이국적인 분위기와 남미의 열정 속에서 자유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허니무너에게는 클럽메드 캔쿤을 추천한다. 멕시코 아시엔다(hacienda) 스타일의 방갈로 타입의 룸으로 구성된 독특하고 이국적인 인테리어와, 돌고래와의 수영, 고대 마야 문화와 열정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 문화 유산 지정 관광지 방문 등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야 리비에라 (Mayan Riviera) beach의 자연 그대로를 느낄 수 있는 곳에 리조트가 있다.
클럽메드 코리아 제공 멕시코 캔쿤
모리셔스 알비옹은 마다가르카르 섬의 가장 아름다운 해변에 자리잡고 있으며 인도양의 검은 진주라고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천혜의 자연을 간직하고 있다. 이 곳에 자리잡은 클럽메드 알비옹 리조트는 전체가 5트라이던트로 클럽메드 리조트 중 가장 럭셔리하고 최고급의 빌리지 시설을 자랑하고 있으며, 바다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오션뷰는 물론 트로피컬 가든으로 바로 연결되는 스위트룸이 있어 신혼부부에게 더없이 로맨틱하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선사한다. 수 많은 스타들의 휴양지로서도 이름을 알리고 있는 모리셔스는 현재 인도양에서 가장 럭셔리한 허니문을 보낼 수 있는 곳으로 주목 받고 있다.
클럽메드 코리아 제공, 모리셔스 알비옹
클럽메드에서는 허니문 상품을 구매한 전 고객에게 로맨틱 룸 데코레이션, 둘만의 로맨틱 저녁식사, 커플 스파 이용권과 사진 촬영권, 그리고 스페셜 기프트를 제공해 더 뜻 깊은 추억을 선사한다. 클럽메드 올 인클루시브 패키지에는 왕복 항공권, 유류할증료, 공항-리조트간의 교통편 등의 출발전 준비사항부터 리조트 투숙일정동안 전일정 식사, 스낵서비스는 물론 무제한 음료 및 주류 서비스, 전문가의 스포츠 강습 및 공연과 칵테일 파티까지 모든 것이 포함되어 추가요금이 발생하지 않아 진정한 휴가를 누릴 수 있게 한다.

이번 가을-겨울 클럽메드 허니문을 예약시, 커플 리조트 요금이 최대 50%까지 할인되는 특별 할인이 제공돼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올 인클루시브 허니문을 누릴 수 있다. 몰디브 카니, 멕시코 캔쿤, 모리셔스 알비옹을 포함한 다양한 아시아는 물론 유럽, 아프리카 등의 이색지역도 함께 운영중이며, 리조트별 할인율이 다르므로, 자세한 사항은 클럽메드 홈페이지 (www.clubmed.co.kr) 또는 대표전화(02-3452-012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