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원익 기자
2010.06.06 11:29:00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6월 첫째주(5.31~6.4)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서울반도체(046890)를 가장 많이 내다팔았다. 순매도 규모는 150억원이었다.
외국인이 두번째로 많이 판 종목은 셀트리온으로 순매도 규모는 126억원이었다. 태웅(74억원), 주성엔지니어링(58억원), 유비쿼스(38억원)은 외국인 순매도 3~5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