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愛]홍삼·회나무열매 추출…건강 선물하세요

by이성웅 기자
2019.05.23 05:30:00

바이탈뷰티 ‘명작수’.(사진=아모레퍼시픽)

[이데일리 이성웅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5월 보은의 달을 맞아, 건강을 선물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바이탈뷰티의 ‘명작수’와 ‘자음보액’을 추천했다.

명작수는 단시간에 높은 압력을 가해 홍삼의 천연 유효성분을 최대한 추출하는 ‘천삼화’ 기술로 만든 홍삼과 국내 최초 인삼의 붉은 열매인 ‘인삼열매(진생베리)’를 부원료로 함유한 앰플형 홍삼 제품이다.

엄선된 인삼에 천삼화 기술을 적용해 홍삼의 농축액을 그대로 담아 면역력 증진, 피로 회복, 혈액 흐름 개선 등에 도움을 준다. 이 천삼화 기술은 아모레퍼시픽이 국내 최초로 인삼 원료에 적용한 특허 기술이다.

또 명작수에 들어간 인삼열매는 4년 이상 된 인삼이 일생에 단 한 번, 7월 중 단 한 주 만 유일하게 얻을 수 있는 귀한 성분이다. 인삼열매가 열리면 뿌리로 가는 영양분이 열매로 집중되기 때문에 인삼의 열매는 뿌리와는 또 다른 가치를 가진다.

바이탈뷰티 ‘자음보액’.(사진=아모레퍼시픽)

자음보액은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주원료 중 하나로 회화나무열매추출물이 쓰였다. 회화나무열매추출물은 갱년기 건강을 평가하는 쿠퍼만지수(KI)를 개선시키는 것으로 확인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또한 홍삼의 유효성분을 최대한 얻기 위해 특허 받은 천삼화 기술을 적용한 홍삼을 사용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저하되기 쉬운 건강리듬, 활력, 혈행, 피로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게 했다.

주원료인 홍삼, 회화나무열매추출물과 함께 부원료로 10가지 전통식물추출물(연꽃씨앗·제주조릿대잎·갯실새삼씨앗·호로파씨앗·소회향·계피·산수유열매·참당귀뿌리·칡뿌리·감초뿌리)이 담겼다.

자음보액은 하루 앰플 1개만으로도 갱년기 건강 극복이 가능하다. 또 휴대가 간편하고 섭취가 용이해 갱년기 여성이 자신의 신체 리듬을 관리하고 불편함을 해소하기 편하다는 특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