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형수 기자
2014.11.22 09:00:00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코스피
△대우조선해양(042660)
-셰일 가스용 LNG선 발주 기대
-내년 실적 개선 고려하면 여전히 밸류에이션 매력 존재. 내년 실적 기준으로 주가순자산비율(PBR) 0.72배, 주가수익비율(PER) 8.7배.
△삼성생명(032830)
-사차마진 개선으로 경상적인 수익성 방어
-공시이율 조정률 확대, 최저보증이율 부담 완화 등 제도 개선으로 부담금리 하락 속도가 빨라질 전망.
◇코스닥
△코메론(049430)
-미국 주택경기 호황과 시장점유율(M/S)상승으로 줄자 매출 증가.
-수출비중 70%로 환율 상승에 따른 수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