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주말 상승세 타고 6600만원선 회복

by장영은 기자
2021.03.28 09:52:00

26일 6200만원선까지 떨어졌으나 주말새 급등
국내 주요 주요 거래소에서 6600만원 웃돌아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암호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주말 동안 상승세를 보이며 6600만원을 웃돌고 있다.

(사진= 이미지투데이)


28일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8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0.18% 하락한 6646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다른 거래소인 빗썸(6632만5000원), 코인원(6635만9000원), 코빗(6635만8000원)에서도 비트코인 가격은 6600만원 초반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업비트 외에 다른 거래소에서는 전날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가상화폐는 주식시장과 달리 거래소 단위로 거래가 이뤄지는 방식이어서 같은 종류의 가상화폐라도 거래소별로 거래 가격이 다를 수 있다.

지난 26일만해도 6200만원대까지 급락하며 주춤했던 비트코인 시세는 주말새 반등세를 보이며 전날 6500만원 선을 탈환한데 이어 이날 오전엔 6600만원선을 유지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시세는 지난 14일 처음으로 7000만원을 뛰어넘으며 최고가를 경신했으나, 이후 6000만원대에 머물며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