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김종수 기자 2009.08.02 10:50:26
[이데일리 김종수기자] 이유일 쌍용차(003620) 관리인은 2일 평택공장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파업을 주동한 현 노조집행부뿐만 아니라 외부 세력, 끝까지 파업에 참가한 인원들에게도 원칙에 따라 엄정히 법 집행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