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정태선 기자
2008.08.31 12:00:11
"세계 5대 골프장으로 만든다"
[이데일리 정태선기자] 금호아시아나그룹의 레저부문 계열사인 금호리조트가 중국 웨이하이시에 골프장을 30일 개장했다.
‘웨이하이 포인트 오션사이드 골프&리조트`로 모두 18홀(Par 72, 6300yds) 규모다.
금호리조트는 `웨이하이 포인트`를 세계 5대 명문골프장으로 만든다는 포부아래 지난 1년간 코스를 리모델링하고 클럽하우스 등의 부대시설을 신축했다. 이와 함께 231m²형 24채, 363m²형 3채로 이뤄진 별장식 빌라도 현재 신축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