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광수 기자
2022.07.02 10:00:18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이번 주(6월 27일~7월1일) 벤처캐피탈과 액셀러레이터, 상장법인 등을 통해서 투자금을 유치한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이다. 스타트업의 경우 투자는 최초 투자 성격인 시드(seed), 그리고 그 이후 기업가치 상승과 횟수에 따라서 시리즈 A·B·C 등으로 이뤄진다. 일반적으로 시리즈C 단계 이후로는 프리(Pre) IPO 단계로 여겨진다.
리서리스테라퓨틱스가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규모는 70억원이다.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쿼드자산운용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CKD창업투자 △창조투자자문 등이 참여했다.
리서리스는 저분자화합물과 항체 기반의 간암 및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도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