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정병묵 기자
2014.06.15 10:39:51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6월 30일까지 ‘갤럭시 S5’ 구매자를 대상으로 ‘갤럭시 11’ 보호 커버를 증정한다.
해당 기간 동안 ‘갤럭시 S5’를 구매한 고객은 세계적인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청용, 웨인 루니 선수의 모습이 담긴 4종의 보호 커버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청용 등 각국을 대표하는 축구 스타로 구성된 ‘갤럭시 11’은 전 세계 소비자들이 축구와 갤럭시 전략 제품의 혁신 기술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삼성전자의 글로벌 스포테인먼트 마케팅이다.
갤럭시 S5를 구매한 후, 각 통신사 온라인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