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경민 기자
2010.12.21 07:56:16
[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골드만삭스는 21일 SK에너지(096770)의 울산 공장 폭발 사고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각각 `매수`와 20만5000원을 유지했다.
전날 오전 울산시 남구 고사동 SK에너지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