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안혜신 기자
2026.02.06 02:30:13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펠로톤인터랙티브(PTON) 주가가 급락 중이다. 실망스러운 실적에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사임까지 더해지면서 주가가 미끄러지고 있다.
5일(현지시간) 오후 12시25분 현재 펠로톤은 전 거래일 대비 22.17%(1.31달러) 급락한 4.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펠로톤은 2026회계연도 2분기 순손실이 0.09달러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기록했던 0.24달러보다는 개선된 것이다. 다만 시장 전문가들의 전망치인 0.05달러보다는 부진했다.
같은 기간 매출 역시 7억430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였던 7억6000만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펠로톤은 리즈 코딩턴 CFO가 사임한다는 소식도 전했다. 코딩턴은 내달까지 자리를 지키며 이후 태양광 에너지 기업인 팔메토로 자리를 옮긴다. 펠로톤은 현재 후임자를 물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