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형수 기자
2013.11.02 09:00:00
[이데일리 증권부]
◇코스피
△만도(060980)
-3분기 매출액 1조3천억, 영업이익 760억원 추정,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전망.
-기아차의 중국 3공장 가동과 브라질 법인 사업 개시로 이익 증가 기대.
△대웅제약(069620)
- 3분기 매출액 1733억과 영업이익 264억원으로 시장 예상치 웃도는 실적 발표.
-이익률 높은 코프로모션(Co-Promotion)의 가파른 성장과 12월 보톡스 바이오 시밀러의 국내 출시로 기대감 증가.
-코프로모션 : 오리지널 제약사와 판매처를 분리해 오리지널 제약사의 제품을 공동판매.
◇코스닥
△파라다이스(034230)
-그룹내 카지노 통합과 영종도 복합 리스트 사업에 대한 성장 기대.
-내년 개별소비세가 부과에도 중국인 베팅금액 증가로 이익 성장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