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형환 기자
2024.04.11 02:59:40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찐윤’으로 불리는 주진우 국민의힘 후보가 지난 10일 열린 22대 총선 부산 해운대갑에서 당선이 확실시 된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39분 기준 98.88%를 개표한 해운대갑에서 주 후보가 6만7308표(53.34%)를 득표해 홍순헌 더불어민주당 후보(5만6299표·44.78%)를 8.56%포인트 차로 누르고 당선이 확실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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