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지환 기자
2008.01.01 20:27:58
[이데일리 박지환기자] 다음은 주요 경제신문들의 내일자(2일) 조간 기사 제목들이다.
▲1면
-일하는 국가로 깨어나는 늙은 유럽
-취임 직후 대운하 외자유치
-재경부 같은 공룡부처 안둔다
▲종합
-새정부 첫 총리 누가 될까?
-신사복 거품 확 뺀다
-베네수엘라 돈 ‘000’ 지웠네
-日 총리 직접 나서 교육 개혁
-노가 버린 남자들 부활하나
-경제컨트롤타워는 두되 권력은 분산
-권오규 새해 경제전망은 '회색빛'
▲국제
-부시, 자유의 敵"과 전쟁, 푸틴 강한 러시아
-인도서 미국 비자神 인기
-국제유가 2007년 57% 상승
-세계 각국 유로화 비중 늘린다
▲금융
-금융리더가 뛴다(신상훈 신한은행장) 덩치경쟁 자제, 수익성에 올인하겠다
-연초부터 줄줄이 금리인상
-하나은행 본부조직 슬림화
▲기업
-2008 희망을 쏜다(현대차 제네시스) 핸들링 승차감 벤츠 못지 않아요
-SK 새해 8조투자 사상 최대
-경차 경쟁 시작됐다
-코스모링크, 베트남에 전력 케이블 합장공장 설립
-포항 로봇산업 메카 꿈꾼다
-보성금속, 합동안전유리 충북에 공장
-분당 삼성플라자 매출 급감
-백화점 4일부터 최대 50% 할인판매
▲증권
-LG필립스, 현대차, 신세계 추천 많아
-2008 증시 8대 화두
-美 증시 폐장일 하락 마감
-증권사 해외진출 러시
▲부동산
-연초부터 아파트 청약전략 잘 짜세요
-작년 해외건설서 398억달러 수주
-고양 덕이 지구 오늘 1순위 청약
▲1면
-대운하, 국민 셋중 둘 “신중히”
-별도 주파수 필요없는 모바일 TV 기술 개발
-대운하 구체적 실무작업 이미 돌입
-李 당선인 “부처 이기주의 벗어나야”
▲종합
-여론 상관없이 강행의지...논란예고
-올 경제성장률 4% 후반 그칠 것
-전략물자 확인 쉬워진다
▲금융
-새해 은행권 예금 늘리고 대출 억제
-수협 7% 적기예금 선봬
-하나銀, 본부조직 슬림화
-보험 공시이율 최고 0.3%p 올라
▲국제
-민주 공화 모두 ‘박빙의 혼전’
-부시, 자유의 敵에 적극 대응
▲산업
-“새해 한국경제 유리가 이끈다”
-현대오토넷, 美서 해외공략 시동
-김승연 회장, “경영 직접 챙긴다”
-SK “올 수출 30兆원”
-현대重, 초대형 컨선 中인도
-글로벌 기업 “개방만이 살길”
-이통, 이제는 4G 표준 전쟁
-진로 ‘황금두꺼비’ 신화 재연할까
-대한통운 매각, 택배시장 ‘빅뱅’ 예고
▲증권
-LG필립스LCD ‘최다’ 추천
-<2008년 유망펀드는> 대형성장주, 이머징 펀드 ‘관심’
-이달 38개사 1억5600만주 보호예수 해제
▲부동산
-워터프런트 타운 주목하세요
-해외건설 수주 기상도 ‘쾌청’
-잠실, 시장선도 가능성
-상암DMC, 월드컵 공원 가까워 매력
-서울 외곽순환도로 개통, 의정부 호원동, 장암동 등 후광효과
▲1면
-‘팍스 시니카’ 세계 경제 바꾼다
-인수위, 中企 지원시스템 전면 개편
-감사원장 국세청장, 검찰총장 李당선인 취임 뒤 유임 결정
▲종합
-제2롯데월드 건축 憲裁서 가린다
-북한, 이명박 정부와 교류협력 제스처?
-정부부처, 인수위에 업무보고 준비 ‘바쁘다 바뻐’
-인수위 건설업체 ‘진실게임’
-李 당선인, 이달 중 노동계 방문
-청와대 경제수석실 부활하나
-차기정부, 中企 자금 지원 시장에 맡긴다
-李 당선인 “뒤에서 수군수군 대는 일 없어야”
-범여권 “4월 총선서 부활” 한 목소리
-베일에 싸인 인수위원만 100여명?
-자통법 시행대비 고객 유치에 올인
-올 유가 연평균 74弗 전망
-권오규 부총리, “금년 경제성장률 4%대 후반 예상”
-공정위 살아남기 ‘안간힘’
▲국제
-새해 소망 담은 지구촌 표정들
-美 대선레이스, 대세론 굳히기냐... 역전이냐... '박빙'
▲산업
-2008 주요기업 관전포인트 특검 ‘고비’ 車 판매 배수진, 중사업 성패 등 관심
-현대차, 올 매출 46조3천억 목표
-SK, 올해 14% 늘린 8조원 투자하겠다
-ERP도 온라인서 빌려쓴다
-30弗짜리 휴대폰 인도서 100만대 불티
-무림페이퍼, 제지업계 지각변동 예고
-건물지하 시공비 15% 줄인다
-곡물값 급등 아직 무릎수준인데 식품업계 값, 추가인상 눈치싸움
-애니콜, 5년 연속 브랜드 1위
▲부동산
-송파, 검단, 동탄2는 궤도 수정 가능성
-해외수주, 도심재개발로 불황 넘는다
▲금융
-금융권, 2008년은 M&A의 해
-은행들, 연초부터 ‘실탄확보’ 경쟁
-하나은 추진호 부행장 등 임원 인사
▲증권
-IP, 금융, 건설, ‘新 트로이카 뜬다
-연말 ‘얌체공시’ 또
-인네트 헬리아텍 직접 경영한다
-우량 자회사 상장 덕본다
-에스맥 戊子年 상장 1호 기업될 듯
-삼성, 미래에셋 證, 퇴직연금 ‘2강 체제’
-맥쿼리證, ELW 시장 신흥강자로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