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윤정 기자
2023.05.16 07:30:00
관학 연계프로그램 운영
지난해 대비 두 배 이상 참여 늘어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수원시립미술관은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과 함께 ‘뮤지엄 아트’의 관학 연계프로그램을 5월 17일부터 운영한다.
‘뮤지엄 스토리’는 현재 개최 중인 소장품 전 ‘물은 별을 담는다’를 전시 해설사와 함께하는 감상과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는 미술관의 대표 소장품 작가인 줄리안 오피의 작품을 최소한의 점, 선, 면과 색을 활용해 나만의 작품으로 만들어 보고 미술관 2층 복도 벽면에 전시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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