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증권부 기자
2011.06.12 09:42:00
[이데일리 증권부]
▲신한지주(055550)
-신용카드 외형 확대경쟁 규제가 업계 1위의 위상을 공고히 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자본여력을 적절히 활용한 성장 추구 가능
▲동양기전(013570)
-2011년 국내외 공장의 매출액증가율 20% 이상, 순이익 602억원 예상
-유압기기와 차부품, 모두에서 성장성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