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증권부 기자
2011.04.17 09:50:00
[이데일리 증권부]
코스피
1. GS건설(006360)
- 2011년 상반기중 전년 연간 대비 89% 수준인 50억달러의 해외수주할것으로 보임.
- 미분양과 PF대출금액의 감소. 2008년말 7,699세대, 4.3조원의 미분양세대 및 PF대출금액은 2010년말 1,414세대, 2.5조원으로 급감됨. 2011년말 PF대출금액이 1.6조원으로 감축될 전망인 가운데 자본총액 대비 PF대출금액 비중은 2011년말 0.4배로 감소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