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정지나 기자
2024.09.07 05:24:55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얀 하치우스 골드만삭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6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9월 회의에서 금리를 0.25%p 인하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하치우스 애널리스트는 이날 CNBC 프로그램 ‘스쿼크 온 더 스트리트’에서 연말까지 3차례 연속 25bp 금리 인하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50pb 인하도 근거가 있지만 더 작은 규모인 25bp 인하가 더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