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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윤경 기자 2009.02.13 08:09:49
[이데일리 김윤경기자] 일본 파이오니어가 고전하고 있는 TV 사업을 철수하고 1만명을 추가로 감원할 계획이라고 지난 12일 발표했다. 엔화 강세와 소비 부진으로 파이오니어를 비롯한 일본의 대표 전자업체들은 최근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日 전자업체 8곳중 7곳 적자..적자규모 30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