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성주원 기자
2024.08.23 05:32:48
자율구조조정지원 프로그램 승인 여부 주목
티몬·위메프 이어 3번째…자산·채권은 동결
[이데일리 성주원 기자]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한 인터파크커머스의 대표자 심문이 오늘(23일) 오전 진행된다. 이는 자율구조조정지원(ARS) 프로그램 승인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절차로, 김동식 대표가 직접 출석할 것으로 보인다. 인터파크커머스는 인터파크쇼핑몰과 AK몰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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