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송]1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by이진철 기자
2015.07.02 07:00:00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다음은 1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다.

△동성홀딩스(102260)= 동성하이켐을 흡수합병함에 따라 동성하이켐이 자회사에서 제외.

△남성(004270)=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공시정보가 없다고 답변.

△이글벳(044960)= 경영효율성 제고와 영업활동 강화를 위해 강태성 대표이사를 추가 선임, 강승조·강태성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OCI(010060)= 미국 현지 종속회사 OCI리소시스(Resources)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지분매각을 검토 중이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힘.

△한국큐빅(021650)= 자회사 삼신화학공업에 대한 67억2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 기간을 내년 3월15일까지로 연장.

△SK이노베이션(096770)= 100% 비상장 자회사인 SK종합화학은 싱가포르 소재 해외 계열회사인 넥슬렌 JV의 은행 차입과 관련해 차입에 따른 모든 지급 의무를 최종 보증.

△코아크로스(038530)=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이이재씨 등을 대상으로 사모 전환사채(CB) 8억원을 발행키로 결정.

△동양네트웍스(030790)=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173, 175-2, 178 소재 토지 및 건물을 123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

△심텍(036710)= 전세호 대표이사가 회사 분할로 중도 사임함에 따라 전명석 대표이사 단일대표 체제로 변경.

△한솔제지(213500)= 최대주주가 이인회 외 특수관계인 8인에서 한솔홀딩스(주) 외 특수관계인 7인으로 변경.

△차이나하오란(900090)= 자회사인 상치우신하오지업이 지난해 7월 맺은 제품매매계약 금액이 210억8685만원에서 183억690만원으로 변경.

△대명엔터프라이즈(007720)=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상호를 대명코퍼레이션(DAEMYUNG CORPORATION CO.,LTD.)으로 변경.

△NEW(160550)= 2일 오후 1시 서울 회현동 스테이트타워남산에서 열리는 ‘BNP Paribas Korea K-contents Corporate Day’ 참가해 국내외 기관투자가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진행.

△오스템(031510)= 주가안정을 위해 산업은행과 맺었던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내년 7월1일까지로 연장.

△동성하이켐(013450)= 동성홀딩스와의 합병으로 감사지위를 상실함에 따라 박영재 상근감사가 중도퇴임.



△한세예스24홀딩스(016450)= 출판업체 동아출판이 자회사로 편입.

△세화아이엠씨(145210)= 2일 홍콩에서 기업설명회 개최.

△에스에너지(095910)= 미국 뉴멕시코주의 공공기업이자 최대 전력회사인 PNM과 25MW 유틸리티 규모 프로젝트를 위한 모듈 공급 계약을 체결.

△우성I&C(011080)= 시너지파트너스를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

△행남자기(008800)= 광주일보 인수 추진 보도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

△오리엔트정공(065500)= 최근 주가 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

△오성엘에스티(052420)= 최근 주가 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

△현대하이스코(010520)= 현대제철로 흡수합병됨에 따라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 전원(김수환, 문태호, 임태훈, 박철순)이 중도퇴임.

△코디에스(080530)= 다음달 17일 오전 9시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부대로 200(영덕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키로 결의.

△종근당홀딩스(001630)= 김종석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

△SKC(011790)= 계열사인 MCNS(미쓰이케미칼앤드에스케이씨폴리우레탄)과 2500억원 규모 PO 공급 계약 체결.

△젬백스테크놀러지(041590)= 운영자금을 마련하고자 기세도씨 등을 대상으로 사모 전환사채(CB) 103억원 발행.

△동부건설(005960)=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생계획안 수정안 제출.

△동운아나텍(094170)= 2010 KIF-프리미어 투자조합이 전환청구권을 행사.

△미동전자통신(161570)= 박상하 이사가 주식 18만주(지분 2.00%)를 시간외 처분해 지분율이 기존 5.78%에서 3.78%로 감소. 임태승 이사는 주식 25만주(지분 2.78%)를 시간외 처분해 지분율은 기존 5.67%에서 2.89%로 감소.

△씨앤비텍(086200)= 개인주주인 유봉훈씨가 주식 15만8220주(지분 1.54%)를 장내 매도해 지분율이 기존 6.46%에서 4.92%로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