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신혜연 기자
2010.10.31 10:13:24
[이데일리 신혜연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10월 다섯째주(10.25~10.29) 기관은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서 GS건설을 가장 많이 샀다. 한주 동안의 순매수 규모는 701억원을 기록했다.
기관은 또 삼성엔지니어링을 464억원어치 순매수하며 두번째로 많이 샀다. 기관 순매수 3~5위는 대림산업(447억원), 삼성물산(434억원), 기아차(413억원) 등이 차지했다.
이밖에 기관 순매수 10위 안에는 현대건설, OCI, 현대해상, 남해화학, 삼성정밀화학 등의 종목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