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안혜신 기자
2026.09.30 01:00:46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CLSA가 스페이스X(SPCX)에 대해 ‘매수’ 의견을 제시하면서 분석을 시작했다. 스타십의 첫 궤도 진입 성공 이후 월가 주요 투자은행들이 스페이스X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연이어 내놓으면서 주가는 상승 중이다.
29일(현지시간) 오전 11시55분 현재 스페이스X는 전 거래일 대비 1.85%(2.69달러) 오른 148.1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CLSA는 이날 스페이스X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가는 250달러로 제시하면서 분석을 개시했다. 제시한 목표가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약 72%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CLSA는 “스타십이 스페이스X 가치 평가의 근본적인 토대”라면서 “발사 비용 절감과 인공지능(AI)-연결성 사업이 선순환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페이스X의 스타십 플라이트 14는 차세대 스타링크 V3 위성 26기를 성공적으로 궤도에 투입하며 첫 수익 창출 및 기술적 이탈일정을 완수했다
이에 증권가의 긍정적 전망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CLSA 외에도 TD코웬이 스페이스X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200달러를 제시하면서 분석을 시작했고, UBS 역시 ‘매수’ 의견과 210달러의 목표가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