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중국 전기차업체 니오, 사상 첫 흑자 전망에 급등

by안혜신 기자
2026.02.06 02:04:29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인 니오(NIO)가 급등하고 있다. 사상 첫 흑자 달성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흐름이다.

5일(현지시간) 오후 12시01분 현재 니오는 전 거래일 대비 9.80%0.43달러) 상승한 4.8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니오는 이날 오전 주주들에게 ‘수익 알림’을 보내면서 “작년 4분기 사상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알려졌다.



조정 기준 영업이익은 2억위안(2900만달러)에서 7억위안(1억달러) 범위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설명이다.

이번에 흑자를 낼 수 있었던 배경에 대해서 니오는 “지속적인 판매 성장, 제품 믹스 개선에 따른 마진 상승, 지속적인 비용 절감 조치덕분”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