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윤정 기자
2023.06.01 07:20:00
호국영령 희생정신 추모
당일 현장접수로 진행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6일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서 현충일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추모하고,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역사관 마스코트 포모(FoMo)가 그려진 타투 스티커 붙이기, 스텐실 에코백 만들기 체험 등을 준비했다.
행사는 당일 현장접수로 진행된다.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관람객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