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증권부 기자
2012.02.26 09:40:00
[이데일리 증권부]
▲대림산업(000210)
-지난해 강력한 수주 모멘텀 대비 주가 상승이 약했던 점 고려.
-올해 실적에 따라 움직일 수 있는 건설사로 판단.
-올해 신규수주가 지난해 수준만 되더라도 성장성 높은 건설사로 판단.
▲현대백화점(069960)
-백화점 업황 저점 통과에 대한 기대 고조.
-대구점, 일산점 등 신규점의 초기 안착으로 가파른 성장 지속 가능.
-올해도 꾸준한 실적 개선 추세 지속.
▲파인디지털(038950)
- 블랙박스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수익 성장 개선 기대.
- 이익률 높은 매립형 네비게이션 매출 성장으로 수익 증가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