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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서영지 기자 2011.08.16 07:47:54
[이데일리 서영지 기자] 최지성 삼성전자(005930) 부회장은 16일 기자와 만나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는) 이미 예상했던 일"이라며 "대단한 일은 아니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