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류의성 기자
2006.05.29 08:42:31
[이데일리 류의성기자] 동양증권은 29일 NHN(035420)에 대해 국내 검색광고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일본 게임포털 시장에서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7만원을 유지했다.
다음은 NHN(035420)에 대한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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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픽 기준으로 지난 2005년 초 시장점유율은 60% 였으나, 최근에는 70%대로 확대됨. 네이버 브랜드파워와 검색엔진의 성능이 강화되면서 후발 업체와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음. 검색서비스를 위한 대규모 인력 보유, 풍부한 자금과 다양한 유료 콘텐트 확보.
NHN은 일본 게임포탈 시장에 지난 2000년에 진출했으며, 2003년부터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기 시작. NHN재팬의 2003년 매출액은 3억7000만엔이었으나, 2004년에는 외형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도 흑자 전환하는데 성공함. NHN재팬의 2005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23%, 139% 증가한 53억4000만엔, 8억1000만엔 기록. NHN재팬 이미 일본 게임포털 시장 선점. NHN재팬의 2006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68.5%, 185.6% 증가할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