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안전하게 다녀요…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
by공지유 기자
2023.01.14 09:31:20
[세종=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해양수산부가 설 연휴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교통체계를 구축한다.
14일 해수부에 따르면 해수부는 설 연휴 기간인 20일부터 24일까지 이같은 정부 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앞서 정부는 지난 4일 ‘설 민생안정대책’을 통해 연휴기간 통행료 면제 등 편의 제공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정부는 대중교통 수송력 증강,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등을 통해 교통량을 분산해 정체를 해소하고 편의를 증진시킨다는 방침이다.
다음은 내주 해양수산부 주간 계획(1월16일~1월20일)이다.
△16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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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화)
10:00 국무회의(장관, 세종)
△18일(수)
10:00브리핑(스마트항만 기술산업 육성 전략)(장관, 세종)
12:30 해양수산 정책현장 점검(장관, 인천·서울)
△19일(목)
08:30 차관회의(차관, 세종)
14:00 브리핑(어촌신활력증진사업 대상지 선정)(차관, 세종)
17:00 설 명절 복지시설 위문(차관, 세종)
△20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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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월)
11:00 해상교통안전진단 대행업 창업규제 완화한다
11:00 해양수산부, 안전시설물 정비로 항만 안전 성능 개선
△17일(화)
06:00 해양공간계획평가 전문기관 신규 지정
11:00 고향가는 길, 안전하고 편리하게 다녀오세요
11:00 한-인니 블루카본 전문가 워크숍 개최
11:00 성장사다리 구축으로 블루푸드 수출기업 육성한다
11:00 더 똑똑해진 컨테이너로 수출 경쟁력 강화한다
14:00 「제2차 귀어귀촌 지원 종합계획(‘23~’27)」발표
△18일(수)
11:00 설 연휴에도 항만은 돌아간다. 수출입 물류지원 이상무
△19일(목)
11:00 수산업을 이끌어 나갈 수산인경영인에 도전하세요!
12:00 우리 기술로 우리 기업이, K-스마트항만 구축
14:00 2023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사업대상지 선정 발표
△20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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