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블랙록이 제시하는 글로벌 대체투자의 미래는

by송길호 기자
2019.05.27 06:10:00

[GAIC2019]
제1회 글로벌 대체투자 컨퍼런스 31일 플라자호텔 개막
블랙록·UBS 등 16개 해외 기관 참여....유망 투자분야 제시

[이데일리 송길호 기자] 종합 경제미디어 이데일리는 오는 31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과 함께 글로벌 대체투자 컨퍼런스(GAIC 2019)를 개최합니다. ‘대체투자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 혁신을 향한 도전과 과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대체투자의 흐름을 진단하고 유망 투자분야와 혁신 투자 기법을 제시하는 자리입니다. 연기금· 공제회· 증권· 자산운용 등 국내외 주요 투자기관의 최고경영자(CEO)와 최고투자책임자(CIO), 대체투자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혜와 정보를 나누고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한 단계 높은 투자가치를 창출할 예정입니다.

글로벌 리딩 자산운용사인 블랙록(BlackRock)과 UBS 등 16개 해외 기관이 참여를 확정했으며 블랙록의 제임스 멜로스(James Mellors) 아시아태평양 대체투자 대표가 기조강연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국내 자본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이번 대체투자 지식의 향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시 ·장소 : 5월31일(금) 09:00 서울 중구 더 플라자 그랜드 볼룸

●주최 : 이데일리·KG제로인

●후원 :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금융투자협회·NPS· KIC

●문의 : 사무국 02-3772-0306 홈페이지 gaic201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