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창균 기자
2011.03.20 09:00:00
[이데일리 이창균 기자] 현대차(005380)는 지난 18~19일 이틀간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2011년 톱클래스(Top-Class) 가족의 밤` 행사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작년 전국 판매왕과 판매 우수 직원, 가족 등 총 400여명을 초청해 진행됐다. 사진은 양승석 현대차 사장(왼쪽)이 지난해 전국 국내영업부문 판매 1위를 차지한 임희성 공주지점 차장과 함께 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