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원익 기자
2010.11.14 09:25:16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11월 둘째주(11.8~11.12)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 순매수 1위 종목은 셀트리온(068270)이었다. 순매수 규모는 281억원이다.
외국인은 루멘스를 166억원어치 순매수해 두번째로 많이 샀다. 이어 OCI머티리얼즈(144억원), 성광벤드(108억원), 태광(99억원)을 많이 샀다.
이밖에 서울반도체, GS홈쇼핑, 제넥신, 하나투어, 아나패스가 상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