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증권부 기자
2010.11.07 09:47:00
[이데일리 증권부] 1. SK에너지(096770)
- 선진국의 산업생산 회복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신흥 소비국의 수요증가 추세가 지속됨에 따라 세계 석유 수요 증가 기대. 고도화 시설을 확충한 국내업체의 수혜 가능할 것.
- 양호한 정제마진에 따른 수혜와 순항하고 있는 E&P사업, 현대기아차 EV배터리 납품 계약으로 중대형 2차전지 메이커로서의 입지를 구축함에 따라 강세 전망.
2. 삼성정밀화학(004000)
- 안정적인 수익창출원인 암모니아 트레이딩 사업부문의 캐시카우가 유지될 전망이며 향후 암모니아 트레이딩 규모 증가 및 수수료 수입 증가로 인한 실적 개선세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