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충북지역 우수기업 CEO 초청 간담회 실시

by김동욱 기자
2015.04.05 06:00:00

▲김주하 농협은행장(앞줄 가운데)은 지난 2일 라마다청주호텔에서 충북지역‘우수기업 ceo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소기업 CEO 및 기관장 들과 함께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제공]
[이데일리 김동욱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2일 라마다청주호텔에서 중소기업 지원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자 충북소재 중소기업 CEO 및 기관장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기업 CEO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주하 농협은행장은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려면 중소기업의 성장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농협은행이 든든한 동반자로써 금융지원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 행장은 간담회 이후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광학렌즈 제조업체인 ㈜그린광학(대표 조현일)을 방문해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중소기업 밀착 지원을 위한 활발한 현장경영을 펼쳤다.



김 행장 취임 이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한 결과 농협은행의 중소기업여신은 3월말 현재 56조 7000억원으로 취임 전보다 4조 8000억원이 성장했다.

농협은행은 중소기업 전용대출 상품인 NH기술평가우수기업대출, NH기술우수기업 이차보전대출, NH산업단지대출, NH다같이성장론, 이노·메인비즈 대출 등 맞춤형 특화상품을 개발해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