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써봤니?]BYC, 夏 냉감내의 '보디드라이'

by김미경 기자
2014.05.31 08:22:00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속옷기업 BYC는 냉감 원사를 특수 제작해 시원하고 쾌적한 기능을 강화한 ‘보디 드라이(BODYDRY)’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여름철 땀을 빨리 마르게 하고 시원함을 유지해 쾌적한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보디 드라이는 △접촉냉감 △드라이 △항균효과 △냄새제거 △소프트터치 △스트레치 등 6가지 기능성을 중심으로 개발됐다.



특히 항균기능 공정을 추가해 박테리아 서식을 방지해 항균 및 악취제거 효과를 높였다. 또 신축성이 좋은 스판 소재로 활동성을 높인 것도 장점이다.

상품 구성을 보면 남성용으로는 티셔츠, 탱크탑, 런닝, 드로즈, 반바지 등이 있다. 여성용은 티셔츠, 런닝, 캐미솔, 레깅스, 핫팬츠 등으로 구성됐다. 전국 전국 BYC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