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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정병묵 기자 2013.06.10 08:01:52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현대산업(012630)개발은 “부산신항 컨테이너선 전용부두사업의 추진을 위해 현대상선과 운영사 참여 등의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동 사업의 주무관청에 출자자 변경 신청을 했으며, 주무관청에서는 출자자 변경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10일 조회공시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