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스마트코티지, 오픈하우스 예약 일주일 만에 매진
by김정남 기자
2025.08.03 10:00:00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LG전자(066570)는 모듈러 주택 ‘LG 스마트코티지’(LG Smart Cottage)의 오픈하우스 투어 예약 오픈 일주일 만에 200명 정원이 매진됐다고 3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6월부터 전북 김제에서 온라인 예약을 통해 스마트코티지를 둘러볼 수 있는 오픈하우스 투어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달 2일 투어는 일주일 만에 정원이 꽉 찬 것이다.
‘워케이션’(일과 휴가를 결합한 근무 형태로, 원하는 장소에서 업무와 휴식을 할 수 있는 제도), ‘5도2촌’ 등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추가 투어 일정에 대한 문의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LG 스마트코티지는 AI 가전과 냉난방공조(HVAC) 기술을 집약한 모듈러 주택이다. 전력만으로 주택 내 모든 에너지를 사용하며, 지붕에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설치하면 필요한 에너지를 자체 생산할 수 있다.
이날 방문객들은 세련된 외관과 LG 씽큐 앱으로 제어 가능한 스마트 도어락, 전동 블라인드, 히트펌프 냉난방공조 시스템 등에 관심을 보였다.
조연우 LG전자 스마트코티지 대표는 “공간, 가전, 서비스를 융합해 차별화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LG 스마트코티지를 더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