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유재희 기자
2008.11.25 07:50:51
[이데일리 유재희기자] 코스피지수가 이중바닥 패턴을 형성하며 10월과 같은 V자 반등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10월 지수 반등을 이끌었던 모멘텀은 무엇이었는지, 현재 시점에서 지수 반등을 이끌 모멘텀은 존재하는지 미리 따져보고 베팅하는 것도 늦지 않을 것이다.
10월 지수 반등의 모멘텀이 연기금의 적극적인 매수와 글로벌 금리인하 공조였다면, 현재 시장상황에서 모멘텀은 무엇일까? 증시 환경은 개선되고 있는 것인가?
경제 재테크 케이블 방송 이데일리TV ‘유재희의 굿모닝마켓(오전 8시~10시)’에서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오늘 방송에서는 이동훈 블루오크 이사가 출연해 현대건설(000720)과 GS건설(006360), 삼성중공업(010140)은 물론 최근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인터파크(035080), LG전자(066570), 하이닉스(000660), 기아차(000270)를 집중 분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