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신혜연 기자
2010.07.25 10:39:00
[이데일리 신혜연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7월 넷째주(7.19~7.23)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은 셀트리온(068270)을 가장 많이 팔았다. 순매도 규모는 318억원으로 집계됐다.
기관 순매도 종목 2위는 DMS로 규모는 112억원이 집계됐다. 3~5위는 네오위즈게임즈(110억원), 에스에프에이(93억원), SK브로드밴드(75억원)이었다.
이어 루멘스, 하나투어, 에이테크솔루션, 동서, 성우하이텍 등도 상위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