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수빈 기자
2024.02.04 09:52:30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 SNS
"초보정치인 한동훈의 위험한 정치"
"지방 균형 발전은 국가적 과제"
[이데일리 이수빈 기자]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4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초보정치인’으로 칭하며 “연일 위험한 정치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이 경기 김포시 등 일부 행정구역의 서울 편입을 추진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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