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캘린더)분양시장 봄 기지개 켠다

by박철응 기자
2010.03.28 08:16:03

계룡건설 삼송지구 1024가구 청약접수

[이데일리 박철응 기자] 위례신도시 보금자리 주택 청약 열기로 숨죽였던 건설사들이 차츰 신규 분양에 나서는 분위기다.

28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이번 주 분양시장은 청약접수 4곳, 당첨자 발표 6곳, 당첨자 계약 2곳, 모델하우스 개관 3곳 등이 예정돼 있다.

오는 30일 삼구건설은 경북 포항시 북구 양덕동 `삼구트리니엔`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상 25층 7개동, 84~135㎡ 766가구로 구성되며 입주는 2011년 5월 예정이다.

31일 GS건설은 서울시 성동구 금호동 `자이1차`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하 4층 지상 20층 5개동, 전용면적 59~117㎡ 총 497가구 중 3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입주는 2012년 1월 예정이다.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과 가까우며 동호대교, 성수대교,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등을 이용한 도심 및 강남 접근이 용이하다. 금호‧금옥‧옥수초등학교와 동산초등(사립), 무학여중 등이 인접해 있다.

4월 1일 계룡건설은 경기도 고양시 삼송택지지구 A-15블록 `계룡리슈빌`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상 29층 11개동으로 전용면적 75㎡, 84㎡ 총1024가구로 구성되며 입주는 2012년 12월 예정이다.

2일 서해종합건설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서해더블루` 주상복합아파트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할 예정이다. 지상 10층 1개동, 58~84㎡ 68가구 중 6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입주는 2012년 하반기 예정이다. 

같은 날 대성산업은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대성유니드`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할 예정이다. 지상 15층 2개동으로 65㎡, 85㎡ 88가구로 구성되며, 입주는 2012년 2월 예정이다.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과 7호선 중화역에서 가깝다. 

▲ (자료:부동산써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