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우원애 기자
2014.05.11 10:23:36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10일 밤 10시55분께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병원에서 심폐소생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심폐소생술을 받은 이 회장은 이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지금은 안정을 되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장은 과거 폐질환으로 수술을 받았던 이력이 있어 호흡기 질환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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