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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박호식 기자 2000.10.28 13:04:57
한국코아가 자기주식 가격 안정을 위해 50억원의 자수주 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했다. 한국코아는 28일 한미은행을 위탁자로 해 28일로 종료되는 신탁기간을 이날부터 내년 10월 27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국코아는 현재 78만9640주(지분율 10.76%)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