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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선영 기자 2023.02.14 06:43:58
광양읍 빌라에서 모녀 음독…30대 딸 숨져모친은 응급실에서 치료 중
[이데일리 이선영 기자] 전남 광양의 한 빌라에서 모녀가 독극물을 마셔 30대 딸이 숨졌다. 60대 어머니는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