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증권부 기자
2013.09.28 09:00:19
[이데일리 증권부]
▲삼성전기(009150)
-경쟁업체들의 3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을 하회하는 반면, 동사는 컨센 수준 유력해 긍정적 평가
-재고 이슈로 3분기 실적 부진했던 만큼 4분기는 기저효과로 호조 예상.
-성장전략을 통해 중장기 비전 제시. 로드맵 부재라는 단점 극복. 추세전환의 기점으로 판단
▲하나투어(039130)
-국내 경기회복 및 여가시간 확대로 아웃바운드 여행시장 성장 기대
-저가항공(LCC) 신규취항 확대로 상품가격 하락및 신상품 개발 지속
-‘하나프리’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FIT 시장 공략 강화
◇코스닥
▲비에이치(090460)
-디스플레이모듈(Display module)용 연성회로기판(FPC) 시장에서 독보적 위치 점유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전망
-지난해 말에 이은 올해 추가 증설로 고객 수요 증가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