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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정태선 기자 2009.01.31 13:31:54
[이데일리 정태선기자] 한진해운(000700) 신입사원들이 사랑의 연탄 배달부로 변신,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